온라인 카지노 베스트 & 카지노스코어 - www.카지노스코어.net | 탈퇴하신 나나무무님 글을 정독하며 처음 글써봅니다.

탈퇴하신 나나무무님 글을 정독하며 처음 글써봅니다.

세번만 0 10926 0 0
올구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한 달 전부터 해당 커뮤니티 알게되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 4년전 쯤에 도박좋아하시던 회사 과장님 통해서​​​
처음 카지노 접했는데, 그 분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술도 많이 얻어먹고 하다보니 깨작깨작 빌려드린것만
천만 정도 되는데, 어느 날 사표내고 퇴사하더니
이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안되어 자살하셨더라구요 ㅠ
일찍 취업한 터라 사회초년생인 제게 천만원의 금액은 굉장히
큰 금액이었고, 고인에게 할 얘기는 아니지만
내 돈 천만원..ㅅㅂ 어디서 돌려받지 하는게 가장 컸습니다.
방법은 없었고 ( 제가 금액이 적은편이고 워낙 성격좋고 돈잘쓰시던
분이라서 주변엔 2~3천 이상빌려준사람도 많았음)
생각해보니 얻어먹은게 돈 천만원 정도는 되는것 같아
가시는 길 종잣돈 드렸다고 생각하며 잊었습니다.

 소액짤짤이만 게임만 했었고.. 하루에 3만원, 5만원만 따도
행복했던 저가 .. 도박중독의 최후를 보고 나니 무서웠습나다.
하지만, 그 무서움과 제가 도박에 빠지는것은 별개더군요.

 저에게도 대승이 찾아왔습니다. 게임의 대부분은 그 당시 
엠게임 블랙잭과 룰렛을 주로 하였는데, 사게임 바카라를
접하고 나서였습니다. 2~3분 텀으로 돌아가는 블랙잭에 비해
30초마다 돌아가는 바카라는 신세계였고, 오로지 운에만 맡기면 
되겠다 싶으니 운이 닿는곳까지 가보자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시드는 귀엽고 조그만했습니다. 30만원 정도로 노는데,
말이 안되는 연승과 함께 천만원 이상 올라가는데 걸린시간이
2시간 정도 였을겁니다. 그것도 1시간 반정도는 200이하에서 놀다가..
이 돈은 뭐 얼마안됬었는데 하고 생각하며 몇 번 돌리다보니..
200~1천 정도 올라가는 구간은 10분도 안걸렸지 싶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 날부터 노동에 대한 가치가 무너지고..
내가 하는 이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싶고, 돈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경제관념이 거의 없는편이라 돈은 있으면 늘 쓰고
남는거 겨우 얼마안되는돈 ..저축이라고도 민망한 수준으로 모았었는데
막상 통장에 천만원 이상이 찍혀있는데도 쓸 곳도 없더라구요
쓸 줄도 모르는돈 고스란히 카지노로 빨려들어갔습니다 ㅎㅎ

행운은 나쁘지않게 지속되었던것 같습니다.
소액으로 하던 습관 안버리고 계속 꾸준히 했더니,
돈는 점점 쌓여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마음의 본전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었죠. 0원이 되던가 그 전의 최고점 이전엔
카지노에서 나와지지가 않더라구요
재입의 재입의 재입을 반복으로 계속 죽다가도 결국엔
그 날 시작한 금액보다 더 인출을 해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적게는 1~20만원, 많게는 2~300만원씩 계속 먹었던것 같네요
일주일 정도 행복회로 굴리면서 통장에 2700만 정도까지 찍은것 
같구요.. 그돈 다 잃어버리는데 3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심장이 터질듯했고,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정신병 걸릴꺼 같고 일단 수습해야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대출을 받아서 300만원으로 또 2700만 다 복구하고
3천300정도 찍은것 같네요.. 그것도 2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대출청약철회를 몰랐던 저는.. 그냥 쌩으로 300만원 다 갚아버리고,
결국엔 또 해냈다고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부터 돈을 엄청 뿌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안쓰면 안남겠구나
싶어서.. 월세살던 저는 6달치 방값 미리 지불하고, 옷도사고
이것저것 엄청썼는데도 500만원을 못썼더라구요 ㅋㅋㅋ
(지방에서 근무해서 그 당시 월세가 30정도 밖에 안나갔어요 )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돈 써본적이 제대로 없던놈이라 참..

 술을 잘 마시진 못하지만, 술자리는 즐기는편이라 이 때부턴
거침없이 유흥에 빠져서 하루에 돈 100만원정도는 그냥 썻네요
가서도 TC 팁도 주고 2차로 마사지받고 해도 돌아가는 바카라..
쓴 돈 보다 항상 5만원이라도 더 들어와야 마무리했던 배팅..
한 달 정도 생활을 했는데도 통장에는 돈이 계속 늘었습니다.

에휴.. 푸념을 하다보니 끝이없네요
4년 카지노 인생..뭐 얘기하면 우여곡절 끝이없죠
아무튼, 뭐 다 박고... 대출하고 집에도 알리고... 쩝 
땡전한푼없어서 극심한 생활고 시달리고 또 손대고..
​​​중략하겠습니다 ㅋㅋㅋㅋ

현재는 3천정도 빚이 있는 30대초반이 되었네요.
​두서없는 자기소개였습니다.

​이제 결론입니다..
나나무무님.. 정말 레전드 찍고 가셨네요.
첫 글 부터 정독해서 다 읽었는데, 정말 꿈같은 스토리네요 ..

작년 10월에 모든걸 내려놓으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심정인지 정말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셨겠네요.

부디 지금 금전적으로 보상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 고통은 본인이 다 감내해야 되는것인데
그 행운이.. 그 돈이 그냥 따라왔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90만원으로 10일만에 8억 8천까지 쌓아올렸다가 5억 무너진날에..
연이어 더 무너지면 진짜 0원되는거 한 순간이었을 것 같은데
정말 잘 빠져나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나나무무님은 제 목표가 되었네요. 모든 사이트에서 졸업당하고싶고
제 잃어버린 시간들을 저도 금전적으로 보상받고 떠나고 싶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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