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당나라님은

트루와 천사버전 인거 같네요
나이따는 사람의 약점이나 단점 혹은 습관등에 대해
명동한복판에서 나체로 서있을 만큼의
민망함을 들추고 정곡을 찌른다면
당나라님은 사람들 성향까진 잘모르지만
기분좋게 글쓰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이시점에
나타난 구세주라 할까..?
나이따는 사람의 약점이나 단점 혹은 습관등에 대해
명동한복판에서 나체로 서있을 만큼의
민망함을 들추고 정곡을 찌른다면
당나라님은 사람들 성향까진 잘모르지만
기분좋게 글쓰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이시점에
나타난 구세주라 할까..?